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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히티 n 보라보라(Tahiti n BoraBora), 예쁜펜션, 중국 등 여행 정보 pkp4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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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01 사막공로의 시작
  2. 02 사막에서의 친구.
  3. 03 타클라칸 사막 풍경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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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LKLOAD

-타클라마칸Ⅰ

2006

●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타클라칸 사막의 여행이 시작되었다. 내 인생의 처음 접하는 사막!! 
사진으로만 보던 사하라 사막 같은 풍경을 머리에 떠올리면 여행은 시작! 

시작의 어려움

말이 씨가 되어...

먼 중국의 길을 가는 도중 차량이 부실하여 꼭 한 번씩 문제가 일어났다는 옆의 친구의 말이 씨가 되어 아니나 다를까. 사막공로 시작입구에서 차가 퍼 졌다. 헉...  종단할 수 있을까.. 

다행히 빨리 가지는 못하지만 갈 수 있단다. 친구랑 밀어 시동을 걸고

출발을 했다. 다음에 서면 또 밀란다.(친구말)

 

사막에 웬 모기?

출발에 맑은 날씨를 기대했으나 영 날씨가 나를 반겨주지 않는다. 기사아자씨 말로는 사막에 비를 만나면 행운이라고 하지만 비는 많이 맞아 보아 별 반갑지는 않다. 사막공로를 지나 얼마 가지 않아 후양목공원에 도착을 했다. 후양목은 살아 1000년 죽어 1000년 썩는데 1000년이라는 나무이다. 하긴 습기가 있어야 썩지 아마도 더 오래 동안 썩지 않으리라. 잠시 내려 사진 몇 컷 찍는데 (한 5분) 모기에게 10방이상은 물린 것 같다. 얼굴에 3방은 물렸다. 우리나라 산 모기라은 쨉이 안된다. 30분이 있었으면 빈혈로 쓰러졌을지도 모른다. ㅋㅋㅋ

조그만 더 가면 모래사막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이다.

 

 

▲ 후양목(멋은 없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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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신장지구 신비로운 호수 카나스호(허나쓰호)!


중국 최서북단의 호수 카나스는 몽골어로 ‘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신비롭다’는 뜻이다.

카나스호를 가기 위해서는 신장지구의 우루무치를 통해야 한다.
중국 한족보다는 위그르족이 대부분이 우루무치는 중국보다는 이슬람국가에
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.
우루무치에서 카나스호수를 가기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.
기사 딸린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당연히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.
우루무치에서 카나스호까지 버스로 이용할 경우 부얼진에서 1박을 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멀다.

부얼진에서도 2시간이상 달려서야 카나스호에 도착을 하니 말이다.

카나스호수의 입장료는 1인당 100위안 정도,
정상까지 올라가는 미니버스 차비, 내려 올때 말 탑승료(?) 등 하면 200위안정도 경비가 들 듯...

어쨓든 백두산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를 보기 위해 우루무치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남들 꽉찬 2박3일코스를 1박2일로 가보았다.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서.~~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.



 
  
우루무치에서 카나스 가는 길에 천산천지를 옆으로 두고 달리는 차 안에서 한 컷.
   하얗게 보이는 것이 만년설이다. 밖의 온도가 30도가 넘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곳임
   을 짐작할 수 있다. 우루무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...
   그래도 2시간은 걸린다.
   2시간을 금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국여행을 재미하는 비결 중 하나.

      

   차 안에서 끝없이 나있는 도로를 보며 한 컷. 나중에는 별 감흥이 없다.
   카나스호수를 가는 12시간동안 내내 이런 길이 대부분이다.
  


  멀리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데.. 먹을 풀도 없을 것 같은 데 살 찌는 것을
  보면 신기하다..

 

     가는 도중에 여행객들이 쉴 겸. 붉은 땅을 배경으로 사진도 한 컷..
     철분이 많아서 붉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.  급한 용무(?)도 해결을 하고....
  

   같이 간 친구 중 하나.. 아무래도 현지인 같다..

 

     한없이 넓은 지평선에 하늘과 너무 대비적이다.. 저 넓은 땅은 한평에 얼마나 할까??
     서서히 지겨위지기 시작한다.
     감탄사가 나왔던 풍경이 몇 시간을 가도 똑같으니 시속 100km로 달려도
     거기에서 거기같다.
  

   가도 가도 똑같은 풍경!! 자동차도 좁아 인제 온 전신에 통증이 온다...
   서서히 배꼽시계가 알람을 울리기 시작했다...  담배도 한 대 피고 싶고. ㅋㅋ    
 
 

     쉬지 않고 장장 5시간을 달려 점심을 먹기 위해 아주 조그만 마을에 도착했다.
     마을 이름은 글쎄... 5시간만에 본 마을이라 일단 반갑다..
     중국이 넓기는 넓다. '신장에 가보지 않고 중국땅이 넓다는 말을 하지 말라'고 했던가?
     카나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 곳에서 간단히 요기를 해결하고 가는 것 같다.
     우리 70년대 시골 풍경같지 않나 싶다.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.

     오후 일정은 다음에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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